나성동 맛집1 [세종시맛집] 세종 광화문 미진 - 세종에서 맛보는 미슐랭 빕구르망 오늘은 화려한 재택의 날 출근하면 점심에 그렇게 먹고싶은게 많은데 집에 있으면 워낙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다보니 배고플 새도 없이 지나갔다 매콤하고 제대로 맛있는게 끌려서,, 내 최애 정크 엽떡을 시키려고했으나 집에 있을땐 회사 근처에서는 배달도시키지말자는 내면의 소리에 따라 집 근처 배달을 기웃거리다가,, ? 낯익은이름발견..하고 바로 배달의 민족으로 배달! 배달도 9천원이상부터라 주문이 망설여지지 않음! 작년 겨울...이었을까 거의 2년전 서울시청에서 일했을 당시 맛집투어하다 가본 .. 꾸준히 유명했겠지만 당시 미슐랭 빕구르망투어 바람으로 더 유명했던 미진.. 당시 사진을 찾아보려했으나... 사진 자체를 잘 찍지 않았던 당시의 나는 ㅠㅠ 장렬히 우동사진만 남겨있으나 맛은 생생하다 그도 그럴것이 일본스러.. 2020. 9. 10. 이전 1 다음
